조국 5촌 조카 "이러면 다 죽는다...결국 조국도 낙마해야 하고"....'최태식 녹취록' 공개

조국 5촌 조카 "이러면 다 죽는다...결국 조국도 낙마해야 하고"....'최태식 녹취록' 공개

운영자 0 33 09.10 22:34

조씨가 최씨와 통화한 녹취록은 A4용지 14장 분량에 이른다. 코링크PE가 사실상 조 장관 일가의 ‘가족 펀드’였다는 사실이 드러나던 상황이고, 국회에선 청문회 개최 여부를 놓고 여·야가 다투고 있던 때다.


녹취록을 보면 지난달 25일 해외 도피중이던 조씨는 최씨에게 전화를 걸어 "아이에프엠(IFM·2차전지 업체)에 투자가 들어갔다고 하면 이게 배터리 육성정책에 맞물려 들어간다"며 "완전히 빼도 박도 못하는 상황이 된다"고 했다. 이어 "그래서 IFM이 연결되기 시작하면 더블유에프엠(WFM), 코링크 전부 다 난리 난다. 배터리 육성 정책과 관련 됐다고 하면 이게 전부 다 이해 충돌 문제가 생긴다"고 했다. 조국 펀드가 투자한 웰스씨앤티가 2차 전지 업체인 WFM과 IFM과 거래가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 정부 정책과 연결이 돼 조 장관에게 ‘공직자 이해충돌’ 문제가 생긴다는 이야기로 보인다.


WFM은 코링크PE가 인수한 코스닥 상장사로 웰스씨앤티와 우회상장을 하려고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회사다. 검찰은 조 장관 일가가 웰스씨앤티를 WFM을 통해 상장한 뒤 거액의 차익을 보려고 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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